운송용 여객기와 레저용항공기인 경량항공기의 정체성도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동호인의 의견은 수렴하지 않고 경량항공기 이착륙장을 허가받지 못하면
사용하지 못하도록 의원입법 하신 분들 입니다.
관련 하위법이 정부 안 대로 시행이 된다면 전국의 이착륙장은 대부분 허가조건에
부합되지 않아서 모두 폐쇄 해야 할 비극적인 상황이 곧 벌어 집니다.
원인 제공자인 대단하신 분들을 공개 합니다.
* 해당 법안을 국토교통부와 야합하여 정부안을 지지하는 관제단체와 담당 공무원 또한 자료가 정리 되는대로 공개 합니다.
조현룡ㆍ 새누리당 (경남 의령군ㆍ함안군ㆍ합천군) : 대표발의자
김장실ㆍ 새누리당 (비례대표),
윤진식ㆍ 새누리당 (충북 충주시)
강기윤ㆍ 새누리당 (경남 창원시 성산구)
이노근ㆍ 새누리당 (서울 노원구갑)
박인숙ㆍ 새누리당 (서울 송파구갑)
함진규ㆍ 새누리당 (경기 시흥시갑)
민홍철ㆍ새정치민주연합 (경남 김해시갑)
이철우ㆍ새누리당 (경북 김천시)
이장우ㆍ새누리당 (대전 동구)
위의 10인의 국회의원에게 32,000 경량항공 동호인 및 3,000여 협회 회원을 대표하여
항의를 표 하며 바로 잡아 놓을 것을 촉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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