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입장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제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보면 금번 항공법 개정안이 잘 손질 된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체계적으로 다음어서 나가야 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자동차라 할지라도 체계적인 정비를 받아야 하고 검사를 받아야 하고
보험도 넣어야 합니다...단지 그 금액이 너무 크다면 그건 문제가 있을것이이고 그런 부분에 대하여 보완을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지금까지 무게로 인하여 비행기를 수입하여 무게를 맞추기 위해 위험한건 알지만 자체적으로 개조를 해서 무게를
맞추어 오는것도 종종 보았고 그리고 비행기를 조립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몰라도 임의적으로 개조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과연 저렇게 해서 안전을 담보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지켜진다면 항공인의 숫자가 늘어나고 거기에 따른 정말로 대기업에서 비행기 생산에 돌입할 수도
있을것입니다..그러면 수입해서 오는것 보다 저렵한 가격과 안전이 담보된 비행기를 소유할 수가 있겠죠..생산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정비공장을 운영해야
하고요..그리고 면허증 관계도 이젠 정말 비행장치 조종자 면허에서
경 항공기 조종사 면허로 바뀌니 앞으로도 비행인들이 많이 들어나는데 한몫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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