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따라서 스포츠플레인 제도를 추진하든가 아니면 다른 나라의 초경량항공기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든지간에 항공법 개정에 있어서
정작 주체가 되어야할 단체(또는 구성원들)은 오히려 외면하고 무작정 기존의 법에서 무게를 늘리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주 당사자들이 항공법 개정을 어떤 방향으로 추진을 하든지 간에 옆에서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설득을 하거나 이해를 시키는 등의
보조적인 역활을 해야할 입장의 단체가 자기들 뜻대로 항공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나서는 단체도 분명 문제는 문제입니다.
어디까지나 초경량 분야의 주 당사자는 초경량 동호인들일 것입니다.
단체가 단체 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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