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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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종일
 조회 : 1,49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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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릴리엔탈이 글라이더를 날리던 비행장 및 박물관 견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초 글라이더 체험비행을 하기로한 글라이더 클럽을 갔는데, 오전에 비가 계속오고 제가 하루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글라이더 교관이 없어 비행을 포기할 뻔 했는데, 글라이더 견인하는 초경량 항공기 교관이 자기 비행기로 체험비행을 하였습니다.
얼떨걸에 도르트문드 공항에도 내려보고,,,예전에 서울에서쇼 참가할때 서울공항에 내려보고 공항에 내려본게 두번째네요.
사진은 제 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 http://pilot.or.kr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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