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영 님께서 남기신 글
>초경량의 무게나 틀을 20여 년간 있었기에 그냥 두자는 말씀이오
>아님
>
>동호인이 공감하는 의견들을 반영 하자는 쪽이오
>암튼
>
>모든 세상이 변하듯 초경량도 변하는건 순리요
>언제.누가.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 는 중요하질 않소
>다만
>
>걸맞게 또는 앞서 발전적으로 변해야 하오.
>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감그면 그맛을 모르잔소
>
>편하게 현실에 안주한다면 발전은 없는것이오
>하여
>
>백종수님의 의도가 무었인지 심이 걱정이 아닐수 없소
>........................................................................................
초경량의 무게나 틀을 20여 년간 있었기에 그냥 두자는 말씀이오
절대 그게 아닐겁니다.
동호인이 공감하는 의견들을 반영 하자는 쪽이오
그게 맞을겁니다.
걸맞게 또는 앞서 발전적으로 변해야 하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감그면 그맛을 모르잔소
당연하신 말씀
편하게 현실에 안주한다면 발전은 없는것이오
하여
백종수님의 의도가 무었인지 심이 걱정이 아닐수 없소
백종수님의 의도는 잘모르겠지만 걱정하실건 없으실것 같구요.
다만 항공회에서 입법예고까지 진행되었다가 예상치 못한
저렇게 큰 저항에 부딪치지 않았습니까?
그런 전철을 밟지말자는 우려 이겠지요.
원하는 방향대로 개정의견 제시하고 적나라한(?)토론과정을
거쳐( 반대측의 논리도 적극 수용(참조연구)) 공론화과정을
거쳐서 완벽히 작업(??)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주최측(홈피관리자)는 심판 잘봐서 서로간
존중과 이해의 바탕위에 반대측의 논리를 무조건 인민재판
하지말고 자유롭게 발언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
그래서 우리모두가 원하는 바를
이룰수있도록 더 적극적(전문적)으로 여론을 주도 생산하시라.
걸러지더라도 초기에 걸러지게 하자!
뭐 이런 뜻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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