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각자 한뱃속에 나온 형제도 생각이나 크기가 다르지요
그렇케 비슷하게 또는 조금은 다르게 태어나
주위의 친구나 지역 또는 교육정도등 환경에 따라 그 크기와 생각이
다르게 많이 변하지요
그러나 인간은 그 환경외에 현재의 경제나 당장의 현재법을
생각하게 되고 이런 어려운 경제나 제약이 많은 법의 현실 에서는
인간은 변화를 두려워 하게되고 이로인해 자기 자신의 보호와
현재의 상황에 안주 하려는 것이 인간이 쉽게 선택할수 있는
장점 때문이지요
그릇이 커야 큰걸 담을수 있슴니다
생각이 앞서야 비젼이 있지요
우물안 개구리 같은 생각은 현재는 만족할려나 모르지만
우물밖을 생각해야 발전 할수있슴니다
사람의 생각이란 그릇은 모두 같을수는 없슴니다
님의 표현에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그반대인 사람도 있겠지요
암튼 초경량이 많이 커졋나봄니다
항공회와 아오파가 서로 끌어 안을려고 하는걸보니...
이런 현실을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하나...?
모르면 손에 쥐어줘도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
그러나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도 있지요
좋은 소식이 있을지도...힘내세요
잘읽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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