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28 00:00
|
어휴.. 이젠 협박(?) 까지?? .. 다시쓴글
|
|
|
글쓴이 :
현항수
 조회 : 1,417  추천 : 0
|
|
아하, 자동차경주협회는 시급하지 않고 필요하지도 않고, 흥행도 잘되어 도로안전법에 넣을 필요가 없는데, 항공회는 시급하고, 인기도 없고, 꼭 필요하니 넣어야 된다...
마찬가지로 궁색하고, 별로 인기없는 육상체육단체가 의료/의사,약사법에 관절 치료 의료(안전)연구를 위해 넣어 국고지원을 해달라면 시급히 넣어주셔야 겠읍니다.
국민은 그런 의료법 믿고 치료 안전히(?) 치료 받고..
이건 미국과 좀 다르겠지요, 미국 의료법엔 미국 육상회 안들어 가 있을텐데, 미국육상은 돈안 줘도 잘돌아 가는 모양입니다.
인용 "단지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다."라고 한 말을 근거로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범죄” “공금횡령자” “큰일날 양반” “혈세를 축내?” “본의” 등을 운운하는 표현은 어쩌면 실정법에 저촉되는 행위에 해당할지도 모른다. 일일이 지적하자면 더 많이 있지만 한가지 예에 불과하다.
또 한가지의 예 백종수씨의 글중 (2007,1,27 )
.대답: 추신)저 아래의 답글에서 예의가 좀 없어 보인다는 지적에 대해서, 그렇게 보셨다면, 개인적으로는 정중한 사과를 드립니다. 말이 나온 김에 한 말씀 드린다면, 본 게시판에 링크시켜 놓은 AOPA 게시판의 글들을 읽고 난 솔직한 느낌으로는 도저히 조종사들의 단체라고 보기 어렵고 차라리 언어의 조폭들이거나 시정잡배들이 모인 단체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저절로 듭디다. 한마디로 목불인견이더이다.
아마, 실정법 저촉?? 한번더 제글을 읽어보시지요?
능력대로 정부돈을 쓰는것은 "범죄" 에 해당되는지 아시는지.."공금횡령" 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그래서 당신이 그렇게 옹호(혹은소속된)하는 항공회는 능력을 발휘하여 혈세를 축내려고 하시는 군요"
제가 백종수씨를 "공금횡령자" 라고 했읍니까? "공금횡령'을 유추(것 같던데) 정의 한뒤" 당신이 옹호하는 항공회가 능력을 발휘한다고 했지..
아니 "제발이 저리신가?"
인용 "도가 지나치면 화를 당한다고 한다. 여기서는 무사히 넘어 간다고 해서 다른데 가서도 통할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한다면 언젠가는 큰 낭패에 처할 날이 닥칠 것이다.
항공법을 걱정할 때가 아니라 자신의 신상을 걱정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인용끝
대답: 이것이 바로 백종수씨가 말씀한 "언어의 조푝" 들이나 쓰는 위협이며, "시정잡배" 들이나 협박조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자기와 의견이 안 맞으니 " 몸(화? 신상?)조심하라고?"
이거 정말 실정법 위반 아닙니까? 아니면 목불인견입니까? 아니면 단순이 예의가 없는 것입니까?
교황과 지위가 같다고 생각하는 백종수님(?), '어이(능력인 편인분에게 초경량조종사가 부르는말)" 라고 불러 죄송합니다. 잘 알겠읍니다. 가치도 없는 글에 대답과 위협(?) 고맙습니다.
국회의원도 아닌. 그저 미국처럼 손수 조립한 기체, 이비행장 저비행장 스포츠기체나 탈수 있기를 기대하는 소박한 미래의 초경량 조종사 올림.
추신)백종수님은 초경량 '조종사' 아니신모양입니다? 어쨋든 항공회에 높으신 분일지는 모르나(?)교황은 아니겟지요..그러면 이렇게 불러도 좋겠지? 교황은 아니시니. 필요에따라 인용하시는 미국에서는 초경량 조종사 끼리 이렇게 부른다고 하던데..
헤이 굿나잇..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