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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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칫국 마시고 자루 찢는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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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현항수
 조회 : 1,37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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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항공협회에서 초경량하시는분들에게 호소한 글중에서
"초경량 하시는 분들은 부디 위의 글등을 잘 보시고 현명히 대체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같이 비행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런 사이비 항공인 때문에 반목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아니 되겠읍니다.
(AOPA 운영진)
대한민국 일반항공협회
http://www.aopa-korea.org
☞ 한 영 님께서 남기신 글
>
>
>항공의 불무지 였던 우리나라 하늘이 초경량부터 시작되였지요
>
>북한과의 대립이라는 관계로 국경을 넘을수있는 전파와 항공기등은
>많은 규제로인해 발전을 할수 없었고 그로인해 우리나라는 지금도
>
>후진국인 동남아보다도 상당히 뒤떨어져 있는것 또한 현실이지요
>
>하지만 항공기의 기초가되는 초경량은 무었보다 쉽게 가까이서 접할수 있어
>일반국민이나 어린이들이 초경량을보고 동기부여가 되어 장래에 훌륭한
>항공인으로 경제발전에 큰일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그보다 중요한건 단합 이라고봄니다 한데뭉쳐 큰소리를 낼수 있어야
>항공발전에 도움이 되텐데 서로 기득권이나 이권을 따진다면 이거야말로
>김치국부터 마시는격 아니면 비렝이끼리 자루를찢는격이지요
>이래서는 도움이 안됨니다 일반항공은 기초가되는 초경량을 위해
>
>한목소리를내주어 초경량이 많아지면 그중에 일부는 일반항공으로
>옮겨가게되고 이로인해 일반항공도 발전을 할수 있겠지요
>
>항공에 불모지인 비렝이들 서로 자루는 찢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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