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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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진원
 조회 : 1,46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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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팅만 하다가던 불량오너입니다.
이건 또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 얘기가 다른동네에서 벌어지고 있었군요.
항공인이 누군지 몰라도 다른데가서는 한국항공회가 초경량협회이하 클럽들을 엄청나게 위하는 척 하는가봅니다.
법개정해서 지원금이나오면 과연 우리쪽으로 얼만큼 지원이 될지..
평소에 공역문제, 비행장문제등이 대두될때마다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고 부실투성이 행사나 개최하던 항공회인데, 관연 항공회가 지원금 나오면 지원이나 해줄지 의문입니다.
갑자기 예전에, 위탁받은 아이들을 학대하고 방치수준으로 키우면서 정작 본인은 지원금으로 호의호식해서 화제가됐던 "수경사"라는 절의 스님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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