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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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백종수
 조회 : 1,26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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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웅씨는 지금 지나치게 흥분한 상태라
눈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귀에 아무 소리도 들어오지 않는 겁니다.
일단 자신의 마음부터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냉정을 찾으란 말입니다.
☞ 김선웅 님께서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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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아시긴 아시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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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
>백종수님 과 이런저런 얘기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
>마이동풍 , 우이독경, 피차일반, 피장파장,
>
>
>
>다른분들이 평가하실테니 고만 하시죠.. 님의견을 물은게 아니니..
>
>
>그리고 제가 손가락끝을 봤는지 달을 봤는지
>
>백종수님의 시각으로 보고 평가하는것도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
>
>자가당착에 빠지셔서 정말 헤어나오시지 못하는건 아닌지
>
>다시한번 자신이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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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수 님께서 남기신 글
>>달을 보라고 손가락이 달을 가르키는데 상대방이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고 있군요
>>
>>아무리 아무리 손가락이 아니고 달이라고 해도 소용없네요
>>
>>막무가내를 당해낼 재간이 없네요
>>
>>
>>
>>
>> ☞ 김선웅 님께서 남기신 글
>>>얼마나 좋겠습니다..
>>>
>>>제가 알아 듣기로는
>>>
>>>1. 법개정이 되면 모든게 가능한데 왠 쓸데없는 소리냐.
>>>
>>>2. 법 개정요구를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 목소리를 키워야 한다
>>>
>>>이건데 이게 아닙니까...???
>>>
>>>
>>>여러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제가 저 밑에 글들을 잘못 읽은 것입니까..
>>>
>>>그래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며 싸울건 없다고 한건데
>>>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 합니다.
>>>
>>>제가 잘못 파악 하고 있는것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
>>>제가 나서지 말아야 하는데 나선것입니까 ..
>>>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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