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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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완호
 조회 : 1,40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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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항공 철도 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사고조사할 근거가 안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관련 규정에 의해서 조사할 권한이 없는 것이죠.
게시판에 글로서 힘이 되어주시고 믿어주신 분과 전화로 위로의 말씀을 주신 분. 그리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내용의 반박근거로
1. S2078의 안전성 인증서는 교통안전공단 발행(발행번호 KQ06-040) 내용에 중 발동기형식이 R812ULS 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2. 조종자의 사고로 인한 안구 손상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인 사항이라 자세히 밝힐 수 없지만 최초 남양미래안과의원에서 진료(2005.07.23)를 받고 의료법인 김안과병원(등록번호 70518774. 워낙 유명하니 아실겁니다)에서 2차 진료하고 05년 8월 30일 안구수술을 받고 현재까지 회복 중입니다.
3. 전남 고흥에서 비행은 부산지방항공청 항공운항과-1943(2006.05.16) 문서로
06년 5월 17일 부터 21일까지
S2078외 4대
조종자 김완호 외 4명
N34 34 23 E127 17 06 (전남 고흥군, 고흥읍,과역면,도덕면,도화면,두원면,영남면,점악면 상공)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NM내로 승인받았습니다.
김 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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