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도 선장이 있고 비행기도 기장이 있는데
초경만 이끌어 가는 머리가 없네그려..
지금 아래 내용중에 개선사항이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에서만 떠드니 찻잔속에 태풍이라고 표현을 해야맞는거
같습니다..언제까지 동호인끼리만 지지고 뽁고 할것이 아니라
누가 정리를 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동호인들끼리 여기서 이렇게 떠드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습니까...정부를 상대로 누가 협상을 하고 누가 초경량의
동호인들의 힘을 한데로 모을것인지...한심하네..답답하고..
언제까지 동호인들끼리 이렇에 해봐야 아무의미가 없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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