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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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발상에 의한 국가예산의 낭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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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일구
 조회 : 1,35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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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경량비행장치를 위한 관제시스템 구축
-. 문제점
. 불법비행으로 인한 항공사고 유발
. 관제소 비행장치 식별 불가능
. MCRC 및 군훈련항공기 임무 방해
. 항공교통흐름 방해 등
-. 시스템 구축 방향
. 비행장치의 불법비행 및 항공사고 예방
. GPS를 총한 실시간 비행장치 위치확인(ACC, MCRC등)
. 비행계획서 승인시스템(운용자, 지방항공청, 관제소등)
. 실시간 비행장치운영실태 파악
-. 시스템 구축 내용
. 실시간 비행장치 위치 확인
. 실시간 비행장치 상황 분석(신고/미신고, 안전성검사확인)
. 비행장치 비행가능 구역 확인 시스템(비행경로 설정, AIP, NOTAM)
. 비행계획서 신청 및 승인 시스템(인터넷 이용 신청, 확인, 승인)
. 불법비행 확인 시스템
. 비행장치 관제 시스템(음성 및 문자 이용 관제)
-. 관제 시스템 구성도(그림 참조)
아무리 항공기가 아닌 장치라고 하지만 관제를 문자로 ?
교통안전공단의 황당한 발상에 의해 피같은 국가 예산만 낭비하게 생겼습니다.
초경량의 관제 시스템이 아닌 감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하면 이해가 간다. 범죄자에 전자팔찌를 채우듯 초경량에도 전자팔찌를 채우면 불법비행 감시는 가능하겠지.......
관제공역을 비행하고자 하는 초경량에 무전기와 트랜스폰더만 갖추면 되는 일을 가지고 왜 그리 일을 어렵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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