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협회에서 민간 면허발급하다가
교통안전공단으로 이첩되는 과정에서 잘못 해석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장치가 아니고 초경비행기로 했으면 괜찮았는데 처음하다보니 혼선이 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정사인지 조종자인지 그런문제도 똑 같은 형태입니다..애초에 단추를 잘 끼워야하는데 실수를 한것같습니다..그래서 동호회 회원님들의 가슴도 많이 답답하실겁니다 비행장치라면 인력활공기 페러글라이딩.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실제로 면허가 필요한것은 회전익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장치로 같이 통칭하여 사용하고 있으니 잘못된건 확실합니다..앞으로
협회에서 많은 일들을 처리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그리고
모든게 그냥 얻어지는것은 없습니다..동호회 여러분들도 협회에서
일을 잘 할수 있게 물적 심적 도움 부탁합니다..
☞ 이현준 님께서 남기신 글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고 면허 발급받은 것이 비행기입니까?
> 아님 비행장치 입니까? 비행장치로 면허를 받아놓고 비행기라고
>하긴 그렇고 앞으로는 동호회 여러분들도 비행기라고 하시지 마시고 비행장치로 명칭을 통일합시다...그래야 안 헷갈리지요...
>음... 이 비행장치 쓸만하군 하는식으로 말입니다...ㅎㅎㅎ 웃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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