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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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초보운전
 조회 : 1,42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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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동호인들의 특징
*잘못된 고정관념
*보수적인 성향으로 변화를 싫어한다
-이런 특징들을 가장 잘보여주는 사례
장치라 부르든 항공기라 부르든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항공기가 아닌 장치라서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다.
빅토님
더이상 초경량에 대한 미련은 버리시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초경량이 생기고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변했나를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올 겁니다.
앞으로 스포츠플랜이 생긴다고하니 그쪽에 기대를 가져보십시요.
공무원들의 수준이 뻔하기 때문에 스포츠플랜도 막상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요.
5킬로, 500피트로 제한 할런지?
장치로 할런지 항공기로 할런지?
스포츠조종자로 할런지 스포츠조종사로 할런지?
☞ 빅토 님께서 남기신 글
>
>향후 초경량비행기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하면 암울하기만 합니다.
>국내 여건상 면허를 따도 써 먹을때가 없죠...정말로 취미로만 즐길 것인가 아님 운행수단으로 사용할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하거나 정부를 상대로 항공법을 개선하여 실용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나서서 할 단체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현재 비행허가를 득하지 않고는 5킬로 반경내에만 비행이 가능하여 장거리
>비행을 하시는 분 대부분이 불법으로 비행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또한 비행고도를 500피트이하에서만 비행을 하도록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밑에 논란이 되고 있는 면허증 개선부분 초경량비행기 면허를 따고도 비행장치로 면허를 인정하는 부분들 모두가 개선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동호인 여러분들이 단체를 형성하여 정부와 협상을 해야 풀리는 문제입니다..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개선이 안됩니다.초경량에 선배분들이 계시면 동호인들은 한데 모아서 이끌고 나가는 그런 지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모든것은 협상하기 나름입니다..뭉치면 강합니다..초경량이 활성화되면 7.8천만원주고 수입하는 비행기 국내에서 2000CC승용차값만 있으면 구입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보셨잖아요..실제 원가는 승용차에 비해 정말들어가는거 없습니다.. 활성화가 되도록 동호회 회원들이 뭉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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