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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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종수
 조회 : 1,23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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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의 논리에 벗어난 감정이 표현되었다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비행기중량문제, 하늘은 하늘이되 좀처럼 열리지않는 공간 들, 매년 검사받는다고 수십만원이 깨지고 기타정비 등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고 이런저런 문제가 각 동호회, 클럽, 회원이 각자 해결하기는 어렵고 어떻든 의견수렴 및 대표기능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표현된 것이지 님을 공격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으로 저도 답답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초경량비행기의 조종사들이 자기의 책임하에 스스로 비행을 즐길수 있을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과한 표현이 있었다면 부디 해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님의 논리에 년회비가 부당하다고 생각을 하셨다면 내지 마셨어야 님의 신념에 반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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