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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7 20:38
(초)경량비행기를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주의 당부드립니다.
 글쓴이 : 프라임
조회 : 1,465   추천 : 0  
안녕하십니까.
구미에서 JABIRU UL(S2146)를 운용하고 있는 이중재 입니다.
먼저 회원님들 모두 2012년 한 해 안전비행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이렇게 두서없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난 12월 부터 어제까지 겪은 일을 공유하고 회원님들 께서는 저와 같이 아까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지난 12월초 제 비행기를 판매하려고 협회 장터에 올렸고 그 몇일 후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 교관님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고 하기의 구매자를 소개받았습니다.
 손X진 (010-XXXX-1583)
소개받은 바로 다음날 구미로 내려와 비행기를 보고 올라간거 까지는 특별할 것이 없었습니다만 그 이후 겪은 일들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구매할 것 처럼 말을 하고는 올라가서 답이 없어 몇일 후 전화 하니 친구가 몇일 후 미국에서 와서 결정한다 구메하는 것으로 알고있으라고 하고 몇일이 또 흐르고... 몇일 후 계약을 하자고 하는 제 요청에 다음날 구미로 내려와서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기다리면 전화도 없어 또 전화를 걸면 아파서 못내려왔다고 하고, 다시 다음날 내려오겠다 하고는 다시 연락 없고 다시 연락하니 말도 안되는 괘변을 늘어놓으며 계약을 질질 끌길래 12월 말경 거래를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1월초 제가 중국에 출장을 갔을 때 다시 연락이 와서는 이번에는 확실히 구매한다고 해서 속는셈 치고 계약금 부터 송금하라고 했더니 2~3일 후 송금하겠다고 하더니 다시 연락이 없고...몇일 후 연락하니 바로 돈이 생기니 설 지나면 송금하겠다고 하고 그래서 기다렸는데 또 꿩궈먹었는지 연락이 없어 어제 연락하니 또 이상한 말만 늘어놓고....그래서 다시 거래 중단했습니다
 제가 평소 사람말을 잘 믿는편이기는 하지만 사십몇년을 살면서 이런 상식이하의 사람은 처음 봅니다.
그동안 손씨가 내뱉은 말 중에 지켜진 약속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연락오는 구매자를 놓쳤고 두 달 가량을 낭비해야 했습니다. 그보다 더 큰 피해는 제가 앞으로 살면서 혹여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지나 않을까 하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각설하고...회원님들 께서는 혹여나 제가 상대했던 그  사람과 얽혀 금전적 손해와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년초 부터 이런 글로 마음의 평안을 어지럽게 함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밝은 얼굴로 비행장과 행사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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