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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5 20:33
사바나용 냉각수에 대하여
 글쓴이 : 이종일
조회 : 2,206   추천 : 0  
   http://www.lsair.kr/ [417]

동호인 여러분


제작사에 확인해 본 결과, 현재 ICP에서 사바나 완제기에 공급되는 냉각수는 다음 두가지입니다.


이 두 냉각수는 Rotax에서도 사용가능하다고 권고하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이 두가지가 절대로 섞이면 안됩니다.

만약 두가지가 섞이거나, 냉각수가 부족하다고 물(증류수)만 보충할 경우 엔진 냉각계통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꼭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Castrol Long Life Coolant (the light blue one, 옅은 청색)
http://www.castrol.com/castrol/productdetailmin.do?categoryId=9027032&contentId=7051346


2) Evans NPG +            (the light orange one, 옅은 오렌지색)
http://www.evanscooling.com/products/coolants/npg/

여러분 탱크에 에반스 냉각수가 있었다면, 에반스 냉각수만 넣어야 하며, 절대로 조금의 물을 넣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독일에서 기술자에게 들은 얘기로는 일반적으로 물과 부동액을 50%:50%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비행시간이 많은 교육기나 파워를 많이 사용하는 글라이더 토잉하는 항공기에 에반스 냉각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에반스 NPG+는 제가 10통 확보해 놓았으니,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Castrol 냉각수는 국내에서도 판매합니다.

http://www.castrol.com/castrol/productdetailmin.do?categoryId=9018003&contentId=7032547

그런데, 두 냉각수가  스펙에 차이가 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화학을 싫어했는데, 단순히 수치만 비교해 보면 차이가 납니다.


한국에서 파는 것은 색깔이 녹색이라는데.....


한번 잘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1) 한국에서 판매하는 Castrol 냉각수 스펙


스크린샷 2011-10-25 오후 8.27.06.png


2) ICP에서 언급한 Castrol India 홈피의 냉각수 스펙

스크린샷 2011-10-25 오후 8.27.13.png

 


The Protector Series-Coolant/Concentrated

롱라이프 ( 5년 또는 10만 km 무교환)4계절용 냉각 / 부동액


The Protector Series-Coolant/Concentrate

용도

  • 수입 기계 장치의 작동액
  • 기아, 현대, GM•대우, 르노•삼성자동차의 5년 무교환 롱라이프 타입 부동액에 적용
  • 산업용 냉각장치, 선박 냉각장치등의 각종냉각 장치 및 항공기 제빙(방빙)제

특장점

  • 고온 운전시 탁월한 냉각 성능이 우수합니다.>/li>
  • 알루미늄 고온 전열면의 보호 성능이 탁월합니다.
  • 부식생성물, 물 때, 경수와의 반응침전물등의 발생을 막아 라디에이터의 코어 폐쇄 현상이 없고 기존의 생성을 막아 냉각 효율을 최대한 유지합니다.
  • 알루미늄과 주철 엔진의 부식과 캐비테이션 부식을 방지합니다.
  • 알루미늄, 주철, 강, 황동, 땜납, 구리 등의 금속재질에 대해 탁월한 부식방지를 합니다.
  • 워터펌프 씰 마모를 방지하여 수명을 연장합니다.

규격

  • 최첨단 첨가제인 카르복실산염 Fromula로 Non-Amine, Non-Borax, Non-Silicate, Non-Nitrite type.
  • 5년(2만Km/년 기준) 또는 10만Km 무교환용의 Phosphate type.

포장단위

  • 3.2리터



라디에이터 세척하기

라디에이터 세척하기

엔진 작동으로 발생하는 녹과 슬러지는 엔진 내부에는 생기지는 않습니다. 물론 냉방기에는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기적으로 라디에이터를 청소해주어야만 다른 관련 부품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종종 이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 때문에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냉방기는 엔진이 생성하는 매우 고온의 열기가 진입하지 않도록 해주며 엔진 자체가 적정 온도 범위에 있도록 해줍니다. 냉각기에 녹이 슬거나 누적되거나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지하면 냉각기 뿐만 아니라 엔진도 최상의 조건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척작업은 가끔 엔진 오일을 교체할때 쯤에 한 번씩 실시하여 주면 됩니다(약 2년에 한 번). 그러나 실제로 이 작업은 매우 쉽고 아래의 단계별 지침을 따라서 시행하면 됩니다.

필요한 물품 & 공구

  • 부동액(1-2 갤런이나 4-8 리터)
  • <증류수(1-2 갤런이나="" 4-8="" 리터)="" (물은="" 반드시="" 증류된="" 것이어야="" 합니다)<="" li="">
  • 배출 팬이나 버킷
  • 노즐이 있는 정원의 호스
  • 장갑 한 쌍 (되도록이면 방수되는 장갑)
  • 부드러운 나일론 브러시
  • 비눗물 조금
  • 보안경
  • 꽉 잠기는 폐기용 용기(부동액은 매우 독성이 강하므로 조심스럽게 담어 보관해야 합니다)
  • 헝겊
  • 렌치나 드라이버 등 (선택)
  • <증류수(1-2>

1단계 - 시작하기

가장 먼저 엔진의 열을 식혀줘야 합니다. 뜨거운 엔진은 라디에이터에 있는 고압으로 인해 냉각수도 매우 뜨거운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라디에이터 뚜껑을 열때 증기가 발생하여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2단계 - 라디에이터 세척하기

혹시나 모를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엔진 후드를 올려 안전하게 꽉 조여주십시오. 그리고 나일론 브러시와 비눗물을 사용하여 라디에이터 그릴에 쌓여 있는 찌꺼기들을 부드럽게 닦아 냅니다. 파편이 매우 날카로워 손에 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라디에이터의 방향대로 닦아주셔야 합니다. 일단 그릴을 닦은 후에는 호스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물을 뿌려주어 찌꺼기들이 완전히 제거되도록 합니다.
2년에 한 번만 세척해주는 작업이긴 하지만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은 12,000마일 정도마다 닦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 배출 팬 배치하기

사용한 냉각제를 버리는 방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냉각제는 매우 독성이 강하지만 냄새는 어린이나 동물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 절대 부주의하게 유기하면 안되며 하수도에 그냥 흘려버리는 것도 안됩니다.
꼭 맞는 팬을 구입 후 차량의 아래쪽에 밀어 넣고 라디에이터 배출 밸브Petcock으로도 불림)의 중심쪽에 두십시오.

4단계 - 라디에이터 뚜껑 점검하기

라디에이터 뚜껑은 라디에이터를 덮은 것으로 냉각제를 막아주며 압력을 유지하는 과정을 통해 엔진의 냉각정도를 유지해줍니다. 이 냉각제 압력은 엔진마다 다르며 압력율은 뚜껑 맨 뒤쪽에 표시됩니다.
라디에이터 뚜껑은 넓고 평평한 금속 표면부와 아래쪽에 좁은 고무 방수의 사이에 놓인 스프링 등으로 구성됩니다. 스프링과 고무 방수씰 사이의 응력은 뚜껑이 압력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 이며 이 두 개를 누르면 뚜껑은 쉽게 망가지게 되어 교체해야 합니다. 뚜껑을 교체하라는 또 다른 신호는 고무씰에 녹이나 너무 건조된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뚜껑은 2년마다 교체하는데 라디에이터의 부품으로 생각하시고 세척할 때 교체하시면 편리합니다. 압력에 따라 여러 가지 뚜껑이 있으므로 유의하시고 압력율을 차에 기록해주십시오.

5단계 - 클램프와 호스 점검하기

다음 단계는 라디에이터의 호스와 클램프를 점검하시는 겁니다. 두 개의 호스가 있는 데 하나는 라디에이터 엔진으로부터 뜨거운 냉각제를 배출하는 맨 위에 있고 다른 하나는 차가운 냉각제를 갖는 엔진 아래쪽에 있습니다. 호스를 위치시키려면 라디에이터의 용액을 빼내야 하며 엔진을 세척하기 전에 살펴보도록 하십시오. 호스가 망가졌거나 누유가 되거나 클램프에 녹이 슬었으면 라디에이터에 냉각제를 보충하기 전에 교체해주십시오.

6단계 - 사용된 냉각제 빼내기

라디에이터의 배출밸브(또는 Petcock)은 손잡이가 있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밸브를 풀어주시고(냉각제가 독성이 잇으므로 장갑을 끼고 하십시오), 냉각제가 배출팬으로 흘러나와 4단계처럼 팬이 놓인 아래쪽으로 떨어지도록 하십시오. 일단 모두 배출 시킨 후에는 밸브를 원위치로 하고 사용된 냉각제는 깔때기를 통해 방수되는 보관통에 넣어 주십시오. 배출팬을 이 밸브 아래쪽에 두십시오.

7단계 - 라디에이터 린스작업

이제 세척을 하는 단계입니다. 우선 정원에서 사용하는 호스를 준비하고 노즐을 넣어 라디에이터에 물을 넘치기 전까지 채워줍니다. 밸브를 열어주고 물이 팬으로 배출되도록 합니다. 물이 깨끗한 상태가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시고 사용된 물은 냉각제와 마찬가지로 방수되는 보관통으로 들어가도록 합니다. 이 때 마모된 클램프와 호스는 필요한 경우 교체하셔야 합니다.

8단계 - 새로운 냉각제 첨가하기

가장 이상적인 냉각제 혼합은 50%의 부동액과 50%의 물을 섞는 것입니다. 증류수가 사용되어야 하며 수돗물에 광물이 포함되지 않도록 하여 냉각제 혼합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매우 주의하여 하도록 합니다. 깨끗한 통에 처음부터 혼합물을 붓거나 직접 부어주어도 됩니다. 대부분 라디에이터는 대략 2갤런의 물이 들어가므로 사용할만큼의 물을 준비해둡니다.

9단계 - 냉각시스템의 공기빼기

마지막으로 냉각기에 있을 수 있는 기포를 배출시켜야 합니다. 우선 엔진에 시동을 켜고 라디에이터 뚜껑은 벗겨둡니다(압력이 증가하지 않도록). 그리고 대략 5분간 계속 켜 둡니다. 히터를 켜고 뜨겁게 합니다. 이는 냉각제를 회전하도록 하고 공기기포가 퍼지지 않고 배출되도록 합니다. 일단 공기기포가 다 빠지면 그 공간이 비워지게 되므로 약간의 냉각제를 남겨두어 보충해주십시오. 그러나 라디에이터로부터 발생하는 공기기포가 발생하면서 매우 뜨거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흘러내린 물을 준비한 헝겊으로 닦아줍니다.

10단계- 세척과 폐기

밸브에서 새어 나온 물이 있는 지 확인하고 헝겊과 사용된 클램프나 호스 및 일회용 배출 팬도 폐기합니다. 이제 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냉각제도 사용된 오일을 버릴때처럼 매우 조심해서 버리도록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냄새와 색상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형태로 되어 있어 오랫동안 방치해 두지 않도록 합니다. 가까운 재활용센터로 용기를 가지고 가셔서 즉시 위험물 포장을 하십시오. 본 사이트 배워봅시다 란에 위험물을 폐기하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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