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처럼 법이 통과됨에 따라 세칙을 제정합니다.
법보다 더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내용입니다. 심각하게 고민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음만 다가오는지 아무 생각도
없으신지......
법개정부터 이름만 달랑바꾸고 목을 조이는 깊은 뜻이 담겨저 있기에 세칙안 역시 ....
내일 모임에 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경기지부라고 한 것은 지방 회원님들 참여가 저조하여 부득이한 조치인듯 합니다.
부디 오셔서 의견을 내주시고.. 간단하게 위임한다고 하시고 결정되고 난뒤 나는 다른 의견이였는데 라는 말씀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얼마나 목을 조이는가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것은 항공회나 우리 협회나 하나의 동질성을 갖고 노력
중입니다.
김 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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