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희한하게 하시네요...자기 권리를 주장하지도 않았지만
권리를 주지도 않았습니다...말로는 의견분열은 안된다면서
생각은 틀리시네요...역지사지란 말이 있습니다..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사람은 자기 환경에 따라서 바라는 바가 틀립니다..그러니 박춘배님처럼 자기 처해진 환경에 대해서만
주장을 하시고 남의 이야기는 자기 생각과 틀리면 들을 필요가 없는것 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박춘배님한데는 면허증 개선과 같은일이
작은일이 될수 있지만 처음 비행을 배우시는 분 한데는 면허증이
크게 생각될수 있습니다..그러니 항상 말씀을 하실때 본인 입장에
서서 이야기 할것만 아니라 상대방도 배려하는 그런 마음씨야 말로
정말로 한방향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춘배님 좀 반성하세요..정말로 .....앞에 송익태님에게 최소한 미안하다라는 정도의 말씀까지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 박춘배 님께서 남기신 글
>초경량의 현실이 얼마나 열악합니까?
>동호인들이 공통으로 마음 놓고 사용할 활주로 하나 없는게 현실입니다. 얼마전에 시화호의 벙커활주로도 폐쇄되었읍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면허증 개선이니 하는 사소한 문제로 인해 우리 동호인들이 분열(?)되고 우리 동호인들이 합심해야할
>방향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의 디자인은 맘에 듬니까?
>우리의 면허증은 협회가 아닌 공단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협회가 돈이 있고 커져야 우리의 요구사항도 관철시킬 수가 있는 것인데 열악한 협회에 회비라고 납부하셨나요.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가 더욱 중요시 되는 때입니다.
>우리는 현실적으로 열악한 비행환경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개선하는데 우리 동호인들의 힘을 모을때입니다. 동호인들의 의견분열은 원하는 바가 아니며 우리는 우리의 안전비행을 위한 환경개선에 우리 동호인들이 힘을 한방향으로 모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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