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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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re: re: 비행장지킴이님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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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비행장지킴…
 조회 : 1,92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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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장지킴이님께서는 외국에서 초경량항공기의 비행제한구역이 우리나라의 초경량비행장치와 별차이가 없다고 하시는데 그 근거, 영어 원문도 좋으니 외국의 초경량항공기의 비행구역 제한에 관련된 항공법규를 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03.15 Operations over congested areas.
No person may operate an ultralight vehicle over any congested area of a city, town, or settlement, or over any open air assembly of persons.
103.17 Operations in certain airspace.
No person may operate an ultralight vehicle within Class A, Class B, Class C, or Class D airspace or within the lateral boundaries of the surface area of Class E airspace designated for an airport unless that person has prior authorization from the ATC facility having jurisdiction over that airspace.
103.19 Operations in prohibited or restricted areas.
No person may operate an ultralight vehicle in prohibited or restricted areas unless that person has permission from the using or controlling agency, as appropriate.
103.20 Flight Restrictions in the Proximity of Certain Areas Designated by Notice to Airmen.
No person may operate an ultralight vehicle in areas designated in a Notice to Airmen under 91.141 or 91.143 of this chapter, unless authorized by ATC.
Notice: Effective October 11, 2001, 103.20 is amended as follows (per Federal Register page 66 FR 47378):
No person may operate an ultralight vehicle in areas designated in a Notice to Airmen under ?91.137, ?91.138, ?91.141, ?91.143 or ?91.145 of this chapter, unless authorized by:
(a) Air Traffic Control (ATC); or
(b) A Flight Standards Certificate of Waiver or Authorization issued for the demonstration or event.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 아직까지 반경 5킬로, 500피트 이하, 정해진 구역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허가를 받아야 하는 나라는 못봤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강력하게 제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법으로 제한을 하여도 우리나라에서는 비행할 곳이 없습니다. 항공지도를 보시면 국토의 90%가 class e 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일 뿐입니다.
>국가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에 "조종사(Pilot)"가 아니라 "조종자(Operator)"로 발급하는 나라도 물론 보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초경량항공기에 자격증도 없습니다.
조종사니 조종자니 하는 것은 끝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단순한 법적인 말 장난이죠.
중요한것은 자격증에 쓰여지는 말이 아니라
현실과 우리의 바램이 일치하여 발전된
항공법이 만들어 지는 것이고 우리가 자유롭게 비행하기위한
우리의 태도와 그리고 정부의 양보 그리고 국민의 이해가 아닐 가 합니다.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한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같이 생각한다면
동호인 사이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모으로 의논하여
행동하고 투쟁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동호인들의 한 목소리
그리고 뭉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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