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님 감사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똑같은 이야기인데 다른 의미로 들리네요.
초보운전님의 말씀처럼
초경량을 활성화 하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비행자을 말씀드린것이고
그리고 빈집을 체우자는 것이
방안을 모으고 집행하고 행동할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집도 없는데 활성화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일단 초경량을 활성화 하기위해서 집을 지어야 합니다.
모두가 같이 살 수 있는 집 그것이 협회이든 동호회 모임이든
관계없습니다.
다만 교관이나 기타 이곳에서 초경량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만 맡기지 마시고 모든 분들이 같이 조금씩 도와서
해나갔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협회를 살릴필요도 없고 단지 동호인들이 초경량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면 된다고 하는 데 그러면 협회를 해산하면 됩니다.
해산도 하지않고 그렇다고 운영도 하지않고 이름만
갖고 있으면서 대표성을 갖고 협상하러가고..
모순 아닌가요.
협회는 동호인것이니 필요없으면 해산하고
필요하면 잘되도록 운영하는 것이 초경량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많은 면 의견도 많습니다.
이것들을 모두 정부에 요구만 한다는 것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모으고 방안을 마련하고 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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