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같지 않은 힐난에는 직선적으로 반박해서 감정적 말싸움으로 발전하기 보다는 점잖히 비꼬는 것이 그래도 덜 인신공격적이라 할 수 있지요. 그렇게 잘 알아들었으면 일단 됐습니다. 이젠 이 문제의 제기에는 성공한듯 하니 이제 감정적인 문제는 제껴 놓기로 합시다. 누가 질이 좋고 나쁘고는 나중에 따져도 늦지 않습니다.
☞ 하늘이 님께서 남기신 글
>그럴뜻한 논리로 존경한다며 비꼬는 고 차원적인 괴리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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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정말 질이 나쁘고 피곤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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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떠나 자기주장에 매인 생각은 자기도취에 빠질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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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이해한다면 모두가 한마음이 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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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까지 이래야만 하나 안타까울 뿐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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