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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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항공회, 초항협 그리고 A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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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현항수
 조회 : 3,15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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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바른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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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글>초경량비행장치의 체험비행소개에 대하여 관광비행이라고
>볼수도 있고
>항공스포츠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그러나 약간의 차이: 돈을 안받았으면 스포츠이고, 돈을 받았으면 (운항비용의 반이상) 즉 이익을 얻었으면, 사업을 했으므로, 사업용조종사면장이 있어야된다는것이 대체 항공선진국의 법입니다. 부정기 항공운송사업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관광비행이며, 사업용조종사 자격증을 필요로합니다 (banner towing, flight instruction, fish spotting, photo(란항공 촬영), power line inspection, 등등.. 이 사업용조종사 자격증을 필요로 합니다. 사업승인은 (시나 군에서 요구하는 사업자 등록증등은 별개) 필요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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