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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1-24 00:00

re: re: 남의 초가삼간을 불태우려는 자 누군가?

글쓴이 : 현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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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하시는 분들의 오해을 막기위해 AOPA 에의 초경량에 대한 많은 글을 인용합니다 - 꼭 참조 하십시오, 같이 비행기 좋아하는 분들 간에 반목이 있어어는 절대 않되겠읍니다. 초경량이 무었이고, 일반항공기가 무엇입니까, 모두 경비행기 아닙니까? "2007/1/7" 제가 들인 말씀은 초경량을 양성화하고, 초경량조종사도 정규조종사자격증처럼 격상시키고, 비행공역도 늘리고 하여 제대로 선진화 하자는 취지였읍니다. 항공회는 지금껏 초경량의 공역조차 늘려주지도 못하고, 활주로하나 마련못하고, 초경량들이 제대로 비행하도록 환경을 만드는데 실패했읍니다. 이것은 초경량하는 분들에게 더 아쉬워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모형기 혹은 그라이더의 비행장마련, 공역, 검사조차완화 시키는 일을 한적이 없읍니다. 저는 초경량을 상대로 투쟁한다고 한적도,의도도 없었읍니다. 척박한 항공항공에서 모형, 초경량이나마 하늘을 즐기기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 초경량을 비행하시는 많은 뜻있는 분도 여기에는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2007/1/18" 저는 이나라의 항공의 미래가 잘못될까바 마음이 아픕니다. 이유는 모든 항공에 관계되는 분들이 잘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항공회에서 정부를 상대로, 글라이더 비행장하나, 모형기 비행장하나, 초경량비행장하나, 공역하나, 얻기위해 결사 노력한 것 없읍니다. 모두들 피난민처럼 이리저리 피해다니며, 눈치나 보며, 항공활동을 하고 있읍니다. 한국에 어디 마음놓고 비행할수 있는 공역 하나, 항공회에서 마련해준 초경량, 그라이더, 曹劃퓽洋?있읍니까? 이런것은 정부상대로 수십년 외면하고, 돈되는 일에 눈이 멀어, 급기야, 항공법까지 바꾸려 한것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초경량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지.. 지금 초경량 활동이 얼마나 불편 합니까 안전? 항공회를 대표하다쳬?하시는 "항공인".. 논리능력이나 지식수준 좀 보십시오, IFR 이 뭔지, multi 의 비행시간을 어떻게 적는지도 모르는 분께서 "안전연구" 를 하시거나, 관장하시겠답니다. 비행의 개념이 없는데 어찌 초경량일지라고 안전을 연구하라고, 혹은 안전관리의 방법을 혈세를 주고 맏깁니까? 미국에서는 NASA 나 NTSB 에서 하는 일을 하겠다고. 어찌 한심하여 마음 아프지 않을 수 있읍니까? 배가 아플것이라고요,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언젠가는 일반항공기, 초경량기, 낙하산, 그라이더, 모형기가 다 같이, ICAO 의 C, D, E, 등의 공역에서 자유롭게 같이 날라다닐때를 희망합니다. 사실 초경량은 항공의 뿌리, 라이트형제 비행기도 초경량이었읍니다. 초경량의 비행장과 공역, 면허, 등록의 양성화가 이루어 져야 됩니다. 어찌 초경량이 잘되는 것을 배아파하겠읍니까. 빨리 후진적인 항공법이 제대로 바뀌어 초경량기체를 마음놓고 제대로 비행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2007 1/19 진정 왜 뜻있는 사람들이 항공법 개악을 반대하는 지 분명히 논리적으로 확실히 하고, 항공회의 총재와 그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가를 집고 넘어가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분명히 할것은 그 항공회 산하의 여려단체는 그런 바르지 못한 무리에 포함이 안되는, 희생 되고있는 단체들 입니다, 항공회가 그들을 이용만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공무원이 무지하여, 이렇게 묵어, 웃지도 못할 항공법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형항공기, 낙하산까지 초경량비행장치에 포함되어, 모형기도 등록하기위해는 검사를 받는, 세계 어디서도 찻아볼수없는 넌센스가 벌어지고 있고, 모형기도 공역제한을 받게 되었읍니다. 당연히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정부에 건의하여, 항공회 자신의 산하단체 회원들의활동이 금지 되는 일을 막는대신, 제 산하 단체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하다가, 엉뚱하게도, 항공법에 올려 혈세를 초경량이라는 명분으로 남용 하려하는 것입니다. 항공항공회의 간부급이나 되는 것으로 주측되는 사람이 하는 말이 마치 상기 법이 올바른 법이라는 식으로 주장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읍니다. 초경량, 행그라이더, 낙하산, 소어링 그라이더, 모형기, 어디하나, 마음놓고 활동할수 있는 공역, 비행장이 하나나 있읍니까? 활주로 하나 있읍니까? 이런것 하나 해결 안한 항공회가, 항공법을 개정하면, 그동안의 업무 유기가 모두 들어나는 것입니다. 법 까지 개정한 능력이 있는데, 산하 단체들의 활동에는 그리 도움되는 일을 한적이 없으므로... 산하단체들에겐, 직무를 유기하여, 공역하나, 비행장하나, 규제완화 하나 해결하나 한적이 없는 항공회가 이젠 항공법에 끼어들어, 개악을 하고, 산하단체 (초경량) 을 이용, 혈세를 남용하려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빨리, 많이 퍼날라 주세요, 초경량하시는 분들에 알리세요. 신문사 담당기자를 찻아 알리세요, 공공기관에 fax 하세요, 법제처, 국회에 알리세요, 국민이 알게 하십시요. 이것이 항공사랑, 나라사랑하는 분들이 하실수 있는 것입니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아마도 척박한 나라의 일반항공환경 때문에 주어진 환경에서 그나마 비행하고져, 초경량을 들여와 비행하시는 분들 입니다. 국내/외국에서 정식 면장을 소지하시고도, 지금까지 일반항공에서 자유로히 비행을 할수 없는 환경이니, 초경량에서 활동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초경량분야의 많은 양식있는 분들이 제약된 한국의 경비행기 환경을 같이 한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반항공협회와 초경량협회가 이런일로 행여나 반목하는 기회가 될까 우려됩니다. 아마 상기 항공인은 나라의 항공계의 제대로된 발전대신, 자기 이득만 취할 분 같으므로, 이런일로 일반항공협회와 초경량협회를 대립시켜, 당파싸움처럼 발전시키려 할 것입니다. 자기 이득을 위해, 더 많은 지지자를 얻기 위하여. 그러나 본인은 이미 이전 글에, 본인의 입장을 확실히 하였읍니다. 다시 반복하겠읍니다, 제가 들인 말씀은 초경량을 양성화하고, 초경량조종사도 정규조종사자격증처럼 격상시키고, 비행공역도 늘리고 하여 제대로 선진화 하자는 취지였읍니다. 항공회는 지금껏 초경량의 공역조차 늘려주지도 못하고, 활주로하나 마련못하고, 초경량들이 제대로 비행하도록 환경을 만드는데 실패했읍니다. 이것은 초경량하는 분들에게 더 아쉬워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모형기 혹은 그라이더의 비행장마련, 공역, 검사조차완화 시키는 일을 한적이 없읍니다. 저는 초경량을 상대로 투쟁한다고 한적도,의도도 없었읍니다. 척박한 항공항공에서 모형, 초경량이나마 하늘을 즐기기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 초경량을 비행하시는 많은 뜻있는 분도 여기에는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초경량, 행그라이더, 낙하산, 소어링 그라이더, 모형기, 어디하나, 마음놓고 활동할수 있는 공역, 비행장이 하나나 있읍니까? 활주로 하나 있읍니까? 2007/1/19 많은 양식있는 초경량, 기구, 낙하산, 패러그라이더, 행그라이더,소아링, 모형기 하는분들은 벌써 아시고 계실것으로 믿어 마지 않습니다. 여기 일반항공조종사협회의 어느한분도, 이런 항공분야에 관심이 없었던분 없고, 동시에 활동하는 분이 많습니다. 항공이?자칭하는 분은, 이런 많은 사람앞에 부끄러울 것입니다. 정말 양식있는 항공인들이 이 글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 누가 자기편인가, 누가 이기고 졌나, 어떤것이 자기의 이득인가를 따지기보다, 무엇이 진정 맏는 것인가, 어떤것이 올바른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당연히 바른 답이 나올 것입니다. 하늘을 보아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잘 포장된, 기다란 활주로에서, 떳떳히, 합법적으로, 같이, 자유로히 일반항공기가 skydiver 를 싣고 올라가고, glider 를 tow 하며, 초경량, 경비행기 구분없이, 모두 같은 자격증으로, 모형등은 자격증, 기체검사 없이, 낙하산, 패러 등은 각자 협회에서 정한대로, 같이 항공활동 하는 날이 언제나 올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항공회가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하겠다고 항공법에 인정되고, 혈세를 축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은 잘 아실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은 항공법이 현대화, 선진화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잘못된 항공법이 몇몇 사이비 항공인에 의해, 이용되는 오히려 후진화로 이루어 지는 일이 없도록 같이 노력해야 하겠읍니다. 초경량 하시는 분들은 부디 위의 글등응 잘 보시고 현명히 대체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같이 비행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런 사이비 항공인 때문에 반목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아니 되겠읍니다. 2007/1/20 항공인"이라고 수치심도 못느끼며 짓는 자는 명분만 있으면 조선말기 나라를 일본에 넘기는 자들 정도 밖에는 안되는 군요. 자기의 배를 채우기위해선, 나라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겠다는것입니다. 김근철씨가 잘 대답 하셨읍니다. 어떻게든 명분을 세워 나랏돈을 떼워먹고, 필요성, 정당성도 없는데 양쪽 (스포츠쪽, 항공쪽)에서 모두 해 먹겠다는 것입니다. 일반항공협회는 회장이하 회원들의 자비, 시간, 노력으로 일반항공의 문제해결에 노력해왔읍니다. 항공회와 이것이 바로 다른 점입니다. 미국의 AOPA, EAA, 등과 같이 앞으로도 계속 일반항공, 및 초경량, 다른 항공분야를 위해 바르게 행동할것 입니다. 2006/12/24 초경량을 경험한 한사람의 입장에서 참 착착하네요.. 대충의 내용은 어찌어찌 알고는 있었는데... 저는 한때 초경량을 좋아했고, 그게 대안이 아닐까 생각까지했던 사람이지만, 생각을 가지고 현 상황을 보면 정말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그건 아닌데 말이죠. 전문성이 없는 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그나마 막아주시고 계시는 회장님 이하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 저도 나설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운영진 여러분의 건투를 빌겠습니다. 2006/12/24 16:26:29 지난번 대한민국이 항공2등급으로 지정받았을때 주요지적사항중의 하나로서 비전문가의 항공관련직책의 부적절한 배치가 문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의 행정직공무원들의 횡포(?)는 시정되지않았다. 그리하여 어떠한 종류의 항공관련민원이던지 초기에 싹이 잘리는건 당연한 결과였다. 행정직 해바라기공무원들의 죄과를 살펴보면 중장기 공항개발계획등을 근거로한 공항건설등을 대표적인 증거로서 아래의 공항들을 제시한다. 양양공항, 울진공항, 무안공항, 전주공항,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쓰레기통에다 쳐밖아두고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정치인의 입김에 할수없었노라고..... 할수없었던게 아니고 앞장서서 안내를 한것이지..... NO!!!! NEVER 분명히 항공정책과에서 스크린이 되었어야할 사안이며, 또한 그상태에서도 항공법이 적절히 개정되었더라면 그 죽은 공항도 조금이나마 살릴수있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조차 수십차례에 걸쳐 민원등으로 제출되었었다. 그리하여 본인은 항공정책팀이나 관련공무원의 항공법위반및 정책실패시의 책임자 처벌조항을 항공법에 삽입할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06/12/28 1949년 열여섯 나이로 공군에 입대해 1957년 대위로 예편한 김 총재는 지금도 몇 달이 멀다 하고 조종간을 잡는다. 틈날 때마다 즐긴 단독 비행이 5000시간을 훌쩍 넘었다. 걱정이 태산인 가족들 몰래 비행하려면 국제회의에 참석하러 외국에 갔을 때가 "최고의 찬스"다. 국제항공연맹 부총재이기도 한 그는 “비행복을 입고 있을 때 내가 정말 살아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조차도 한때 조종사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있었다. 맏딸(토종 영어강사로 유명한 이보영씨)이 생후 6개월이던 1967년, 한·일 친선 행사로 도쿄~오사카 구간을 단독 비행하다가 잠시 아이 생각에 빠져 구름 속에서 길을 잃은 것이다. 8분 후 연료가 떨어져 추락하게 됐을 때, 그는 생전 처음으로 후회했다. 결혼한 것을, 아이를 낳은 것을, 조종사가 된 것을. 구사일생으로 비상 착륙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기억이다. “그 이후론 구름을 정면돌파하는 걸 그만뒀어요. 내가 없으면 남恣?애들?어떡하나 해서요.” 이후 김 총재는 조종간을 잡기 전에 항상 가족들 앞으로 유서를 쓴다. 결벽증에 걸린 사람처럼 집안도 깨끗이 정돈한다. "어느날 갑자기 떠나도 가족이 사는 데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출처 조선닷컴) 20071/10 자격?관리부서?확인결과 64년도발행된 자가용만 있다고합니다. 물론 IFR. 쌍발면허는 물론없고.... 기사들을 검색해 보니 참 기가 막힘니다. 이런 글을읽은 국민이 불쌍합니다.. ''그는 지금도 쌍 기를 직접 조종하며 하늘을 누비고 있다. 단독 비행시간도 5,000시간에 가깝다. “하지만 외국 여류 조종사들의 평균기록 에는 미치지 못한다”며 결코 만족하지 못하겠다는 기색이다. (출처 경향신문) <2002. 6. 17> '' 비행하다가 실수로 구름속에 들어갈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위반인지? 아닌지? 구분조차 못하는 항공회총재라 ??? 자가용조종사이외에는 아무런 관련자격도 없이 IFR비행을 하였고, 한술더떠서 이제는 쌍발이라..... 유서를 써놓고 비행한다??? 2007/1/18 항공법 개악 저지를 주장하는 그 본질이 초점을 잃어 가는 것 같아서 한마디 적어 봅니다. 항공법의 개악이라고 하는 것은 항공 회를 항공법에 명시하는 데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항공 회가 항공법에 들어오는 것이 잘못되었는가 하는 것인데, 현재의 항공 회는 자신이 스스로 그리고 명실공히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이 항공 스포츠를 총괄하는 단체인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 체육회에 등록 되어있습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항공 회가 난데없이 표면적으로는 초 경량이라는 탈을 쓰고 속내는 국고의 지원을 받을 목적으로 항공법에 끼어드니까 반발과 반대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내 세우는 이유는 초 경량 항공의 안전 등등과 국제 항공스포츠의 지원인데, 이 모두가 항공법의 범주에서 규정되어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이기에 극구 반대하는 것입니다. 대한 요트협회의 예를 보아도 해상운송 법에 안전과 국제대회를 빌미로 蔗쳬臼?국고 지원받는 경우가 없습니다. 한국 자동차경주협회(KARA)도 마찬가지로 도로교통법에 명시되어 국고 지원받는 예가 없습니다. 이렇듯이 유독 항공 회만 황당한 이유를 들어 국고를 빼내려는 속내가 훤히 보이는데도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우듯 감추려고 하다 보니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 겠습니까. 초점은 항공 회가 항공스포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면 어느 누구도 의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국가의 지원여부는 체육의 본질을 잘 알고 있는 대한 체육회의 소관으로서 현재와 같이 대한 체육회와 상의하면 될 것을 ‘항공’이라는 명칭 하나만 가지고 깊은 지식 없는 관계자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체육과 관계없는 항공법에 의지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번지를 잘못 찾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제 길을 찾아가면 모든 것이 원만하게 흘러갑니다 20071/19 "초경량하시는 분들, 자신들의 기체가, 미국의 experimental 같이, 혹은 LSA-experimental 같이 정식기체, Sport Pilot certificate 처럼, 격상된 정식면장으로, 떳떳히 cross country비행도 하시고, 정식비행장도 이용하시게 끔, 구분되기를 바라시지 않습니까? 아니면 유서를 써놓고, 면장도없이 구름속에서 길을 잃고, 예비 연료도없이, 면장없이 쌍발을 외국에서 조종했다고, 의심스런 비행시간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총재를 보좌하며, 항공개념도 없는 수명의 사이비를 항공법에 넣어, 초경량의 안전을 맏기시겠읍니까??" 이외에도 많은 글이 실려 있으나, 초경량에 대해 나쁜글은 전혀 없읍니다. 자 이만하면, 여러분이 초경량하시는 분들을 존경하며, 정부/항공회를 상대로 부적절한 일에 항의하시는 지 아실것입니다. 같이 힘을 합쳐, 좋은 항공환경을 만들어 나아가야 하겠읍니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