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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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항공회, 초항협 그리고 A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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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현항수
 조회 : 3,44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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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호 님께서 남기신 글 에 대한 대답
말씀>= 공인의 지위를 이용한다 함은 아마도 사적인 것에 이용하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대답: 사적인 경력을 부풀리고, 영향력을 행사, 사적인 이득을 위해 법을 바꾸고자 하는것은 "사적인 것" 에의 이용이 아닙니다. 법은 "공"적인 것이기 때문에
말씀 : 별로 즐겁지 못한 내용을 게시판에 올리기 보다는 그 나름대로 갖춘 규칙에 맞게 대처함이 바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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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이 홈피에 게시글을 올리기 보다 초항협에도 사무국이 있으니 협회를 통해서 회원들의 서명을 받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강한 효과가 나지않을까요?
대답: 불쾌한 글 올리고 싶은 사람 없읍니다. 그러나 벌써 초항회는 공식입장으로 이법을 지원하기로 했으니 (사무국 협회소식 계시판 2006 9. 6. 참조) 현실적도 아니고, 효과가 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자유계시판은 이런 논의를 하는 곳 아닙니까?
말씀>= 이런 식으로 답하는 것이 쫌스럽기는 하지만 말씀드려봅니다.글을 무단으로 삭제했다고 한 것은 제 개인의 일입니다. 항공회는 제 글을 삭제한 경우가 없습니다.
대답 : AOPA 에서는 "항공인"이라 사칭하려 온갓 모욕적언사를 한사람글도 그대로 있읍니다. 어떠한 개인적인 글이 올리려하셨는지는 몰라도, 맘이 좁아서가 아니라, 그단체의 나름대로의 규정이 있겠죠. 규정에 맞게 다시 올려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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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님처럼 저는 대한민국 항공의 장래를 걱정할 정도는 안되지만 우리의 작은 항공만큼은 걱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대답 : 초경량의 장래를 바로 걱정하시면 "저번글로 보아 그러신 줄익히 알고 있음" 아마, 크게 다른 걱정이 아닐 것으로 주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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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걱정없이 지원주면 열심히 일할게..라고 하는 형태로 보여져서 씁쓸할 뿐입니다.
대답: 죄송합니다마는, 많은 뜻있는 분들은 항공회 가 "걱정없이 지원주면 열심히 일할께" 할 단체가 아닌것으로 판단하고 있읍니다.
그회의 리더와 주변인물들의 행동과 주장이 말해줍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여기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의견의 차이가 있다고 감정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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