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25 00:00
|
글쓴이 :
현항수
 조회 : 1,886  추천 : 0
|
|
AOPA 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해방후 최초 여성 비행사.. 항공체육에 오래 관련된 항공인, 존경받을 수 있으십니다.
항공회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분명, 항공체육계, 대회등에 항공회의 역할은 분명이 있읍니다.
하셔야할일, 분야에서만 바르게 활동하시면, 구름속, 다발비행, 많은 비행시간, 재미있게 매스컴에 말한것이라고 충분히 애교로 보고 넘어갈수 있읍니다.
그러나 , 과거의 명성을 이용, 안전에 관계된 전문적 항공법을 개악하는데, 사단체를 위하여 계속 오해받을 일을 추진하신다면, 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전문인의 자격을 계속 추긍당하실 것이고, 아깝게, 한국의 유명인 한분이 곳 다시, 엄청난 불명예를 입게 되실 것입니다."
결론: 공인의 지위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김완호님 말씀
"
>초경기 관련 싸이트를 검색해보면 비행시간 몇천 시간이라고 기록된 소개의 글과 수석교관 등의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것을 보는 AOPA의 시각은 어떨까요.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항공법에서 정의한 바에 따르면 부정기운송사업 중 관광비행사업에 속하는 초경기의 체험비행 소개... 그리고 항공기 사용사업에 속할 수 있는 항공촬영은 어떤 시각으로 보실까요.
AOPA 에서 인용
아마도 척박한 나라의 일반항공환경 때문에 주어진 환경에서 그나마 비행하고져, 초경량을 들여와 비행하시는 분들 입니다. 국내/외국에서 정식 면장을 소지하시고도, 지금까지 일반항공에서 자유로히 비행을 할수 없는 환경이니, 초경량에서 활동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초경량분야의 많은 양식있는 분들이 제약된 한국의 경비행기 환경을 같이 한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결론: 한국의 환경이 (정부 가 만든) 상업자격증, 항공사업을 외국처럼 쉽게, 합법적으로 할수 있으면, 왜 불법으로 합니까? 역시 항공법등의 선진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후진화 대신..
.
>김완호님 말씀
>좀더 너그럽게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의도한 본뜻이 훼손될 수 있는 글들은 스스로 억제하거나 자제해주시면 좀더 호소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AOPA의 주장에 공감함에도 애써 외면하는 까닭은 본뜻보다는 개인의 반항심이나 흑백논리가 더 많이 눈에 뜨이는 점과 원하는 바를 요구하고 얻는 방법의 차이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
AOPA 에서 인용
"초경량하시는 분들, 자신들의 기체가, 미국의 experimental 같이, 혹은 LSA-experimental 같이 정식기체, Sport Pilot certificate 처럼, 격상된 정식면장으로, 떳떳히 cross country비행도 하시고, 정식비행장도 이용하시게 끔, 구분되기를 바라시지 않습니까?
아니면 유서를 써놓고, 면장도없이 구름속에서 길을 잃고, 예비 연료도없이, 면장없이 쌍발을 외국에서 조종했다고, 의심스런 비행시간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총재를 보좌하며, 항공개념도 없는 수명의 사이비를 항공법에 넣어, 초경량의 안전을 맏기시겠읍니까??
그것은 항공회가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하겠다고 항공법에 인정되고, 혈세를 축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은 잘 아실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은 항공법이 현대화, 선진화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잘못된 항공법이 몇몇 사이비 항공인에 의해, 이용되는 오히려 후진화로 이루어 지는 일이 없도록 같이 노력해야 하겠읍니다.'
대답
반항심, 흑백논리?ㅡ 라고 볼수 없읍니다. 소수의 개인이 항공법을 후진화 하려하는 것을 막지 않고, 반면, 만일 aopa 에서 너그러히, 자제하여, 억제하여, 항공법이 창피한 후진, 사용화되는 편이 좋겠읍니까? 시간도 없읍니다. 시간이 지나면, 법개정이 되고 맙니다.
그러면 한국의 항공은 더욱후진화되어, 영영 합법적으로 자격, 사업할수 없게 됩니다.,
김완호님 말씀>단편적으로 보면 초항협이 AOPA보다는 너그럽네요. 과거 AOPA는 제 글을 무단으로 삭제했지만 초항협은 그렇지않고 있군요,
대답:
무단으로 글을 삭제하는 곳은 항공회입니다. 이 토론이 계속 항공회에 5번 가량 올라갔는데 모두 지워졌읍니다. 김완호님은 그럼 항공회, 즉 초경량의 상급단체의 너그럽지 못함은 왜지적 하시지 않습니까?
다시금, 누가 맛는지, 이겼는지, 나은사람인지 혹은 너그러움을 따지기는 것 보다,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를 판단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대한민국 항공장래의 걱정을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