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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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중열
 조회 : 2,769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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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아직 면허는 없고 교육중에 있습니다.
현재 아주대 전자과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량항공을 이용해서
제2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는 꿈을 갖고 있지만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경량항공인들이 그동안 이룩한 발전에 대해서 정부나 국민들로부터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 활주로 확보, 각종 규제 철폐 등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경량항공인들이 결집하여 좀더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항공협회가 의견을 결집하는 좋은 통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중열
010-3302-6503
jungyol@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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